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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인 9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 주택가에 활짝핀 벚꽃나무에 직박구리새 가 앉아서 벚꽃을 따먹으면서 벚꽃놀이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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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09 11:0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인 9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 주택가에 활짝핀 벚꽃나무에 직박구리새 가 앉아서 벚꽃을 따먹으면서 벚꽃놀이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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