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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부산 첫 진출…객실 늘리고 루프탑 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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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신라스테이 대비 시설 업그레이드

신라스테이, 부산 첫 진출…객실 늘리고 루프탑 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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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SHILLA STAY)'가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에 오는 18일 오픈한다. 기존 신라스테이 대비 객실 크기를 늘리고 루프탑이나 사우나 등 젊은층을 겨냥한 시설을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부산 최대 관광지인 해운대에서 레저 관광객을 위한 레저?관광 호텔을 표방한다. 지난 1일 신라스테이 서초에 이어 연내 두번째 오픈이자, 2013년 11월 첫 호텔을 선보인 이후 11번째 오픈이다. 이번 오픈으로 신라스테이는 서울과 제주도 지역에 이어 부산까지 발을 넓히게 됐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에 더욱 넓어진 407실의 객실과 132석의 모던 앤 캐주얼 뷔페인 카페 외에도 처음 선보이는 루프탑 풀과 풀 사이드바(18층), 핀란드식 사우나도 갖추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미팅룸, 테라스가든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스테이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가 담당했다.

모든 객실은 기존의 신라스테이 객실 보다 커져서 3인 고객이 투숙해도 넉넉하다. 또한 따뜻한 온돌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돌 스위트'를 배치하고, 일부 더블베드 타입 객실에는 소파베드를 설치해 가족 투숙 시 엑스트라 베드로도 대용 할 수 있게 해 편리성을 높였다. 3층부터 17층에 위치한 객실은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스위트(주니어 스위트, 온돌 스위트, 그랜드 스위트)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치에 따라 오션뷰와 시티뷰로 나뉜다. 객실에는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를 갖추고 있으며 어메니티는 '아베다(Aveda)'가 제공된다.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전용시설도 마련됐다. 1층에는 투숙고객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260평 규모의 테라스 가든과 선베드를 마련했다.


마이스(MICE) 고객을 위해 3층과 5층에는 비즈니스 미팅 및 중·소규모 모임, 세미나, 기업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볼룸과 보드룸, 미팅룸 시설을 완비했다. 볼룸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는 132석 규모로 선보인다. 조식 및 중식, 석식 뷔페를 운영하고, 사전 예약 시 비즈니스 연회 및 돌잔치 등 가족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주중 점심에는 브런치 뷔페로 운영되며 성인 기준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주말 및 공휴일 중식 및 디너 뷔페는 성인 기준 3만8000원(세금 포함)에 제공된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2인 조식, 오픈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너처 베어로 구성돼 있다. 오픈 특전으로 17일 이전 예약 고객에 한 해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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