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향해 다이빙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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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07 20:32
수정2022.03.17 12:2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향해 다이빙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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