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위메이드가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분할 존속법인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며 분할 신설법인은 주식회사 전기아이피(가칭)이다. 존속법인이 신설법인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 방식이다.
위메이드 측은 "미르의 전설II 사업 부문과 미르의 전설3-ei 사업 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사업의 특성에 맞는 경영전략 수립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분할 목적을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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