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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지중해를 항해 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포터호가 7일(현지시간) 시리아 공군기지를 향해 발사한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이 성조기 뒤로 날아오르고 있다.
이날 포터호와 로스호 두 대의 미 해군 구축함은 59발의 토마호크 미사일로 시리아를 폭격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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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4.07 14:30
수정2022.03.25 18:09
이날 포터호와 로스호 두 대의 미 해군 구축함은 59발의 토마호크 미사일로 시리아를 폭격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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