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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부인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두 정상은 7일까지 이틀간 일정의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무역 갈등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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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4.07 07:13
수정2022.03.25 18:21
두 정상은 7일까지 이틀간 일정의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무역 갈등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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