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지난 3일 고용위기에 처해 있는 신문용지 생산 공급업체 퇴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전직스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전직스쿨프로그램 운영’
고용위기사업장 퇴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이명숙)는 고용위기에 처해 있는 신문용지 생산 공급업체 퇴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전직스쿨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센터가 운영한 전직스쿨프로그램은 최근 경영난으로 인해 조기 퇴직한 근로자들이 고용시장으로 신속히 재취업할 수 있도록 최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실습, 면접에 대비한 실전 모의면접 중심으로 운영되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지원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은 기업 내 퇴직(예정)자의 변화관리, 자기탐색, 목표설정, 구직기술, 직업세계, 플러스 등 6종 테마 30개 모듈로 구성됐으며 퇴직자들의 고용시장 재취업을 위해 ‘구직기술’ 중심으로 운영됐다.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명숙 소장은 “퇴직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확보해 하루빨리 재취업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었다”며 “이번에 참여한 B사 퇴직자들이 전직스쿨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인생준비를 위한 힘찬 도약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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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스쿨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근로자는 중장년고용정보망 워크넷을 통해 신청하거나,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부터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프로그램과 재도약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에 특화된 맞춤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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