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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이드, 미쉐린 원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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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이드, 미쉐린 원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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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크리스탈 제이드 코리아가 2016 싱가포르 미쉐린 원스타의 주역인 오융(Au Yeung Ka Fai) 셰프를 초청해 5일과 6일에 소공점에서 갈라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갈라디너는 제주산 제철 식재를 사용하여 실제 싱가포르 미쉐린 원스타를 획득한 크리스탈 제이드 골든 팰리스의 코스 요리를 그대로 재현한다. 오융 셰프의 요리 설명 시간도 마련돼 메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미쉐린 7코스는 제주산 흑돼지와 해산물을 함께 구성한 딤섬 3종을 시작으로 광둥식 조리법으로 구워낸 북경오리와 진한 육수의 샥스핀 스프, 해삼과 전복을 전복소스에 버무린 호황해삼전복 등이 제공된다.

메인 요리는 제주산 흑돼지로 구워낸 스테이크와 송로버섯과 푸아그라를 가미시킨 퓨전 스타일의 파스타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정통 광둥식 디저트인 흑임자 찹쌀볼 스프도 선보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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