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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스윙 파워."
나이키골프가 출시한 타이거 우즈(미국)의 시그니처 골프화 'TW'17(사진)'이다. 무게 중심이 오른쪽 다리로 이동한 우즈의 새 스윙 방식을 고려해 갑피를 강화한 듀얼 스트랩방식을 적용한 게 핵심이다. 스윙 스타일과 발 사이즈 등에 따라 꼭 맞게 조절이 가능하고, 간편한 스피드 레이스시스템을 장착해 탈착이 편리하다.
밑창은 새로운 아웃솔과 7개의 스파이크 배열을 통해 최적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갑피는 방수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마이크로 파이버 인조 가죽을 사용했고, 뒷꿈치 부분은 반응성이 뛰어난 에어 줌 쿠셔닝을 가미했다. 블랙&메탈 실버와 화이트&메탈릭 다크 그레이 등 두 가지 컬러가 있다. 남성 전용 26만9000원, 공식 판매점과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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