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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하철 오목교역 지하2층 8번 출구에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을 31일 개관했다.
구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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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4.01 08:4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하철 오목교역 지하2층 8번 출구에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을 31일 개관했다.
구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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