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형근 부회장에게 13억9300만원, 박한우 사장에게 9억1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한천수 부사장에게는 5억5400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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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7.03.31 17:4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형근 부회장에게 13억9300만원, 박한우 사장에게 9억1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한천수 부사장에게는 5억5400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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