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대주주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외 14명에서 현대로보틱스 외 12명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후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은 13.37%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 인적분할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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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3.31 10:35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대주주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외 14명에서 현대로보틱스 외 12명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후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은 13.37%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 인적분할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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