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3.31 05:01
수정2022.03.25 20: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