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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시세를 한눈에?" 모비톡, 오늘의 시세 서비스 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9초

‘갤럭시S8’, '갤럭시 S7', '갤럭시노트5',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떠오르는 대세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중고폰 시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시세’ 서비스를 오픈했다.


"중고폰 시세를 한눈에?" 모비톡, 오늘의 시세 서비스 개시 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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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세’는 ‘모비톡’ 내 ‘중고장터’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바탕으로 하며, 검색 당일 해당 기기가 거래된 가격의 평균값이 도출된다. 통신사, 제조사, 기기명 순으로 기기 정보를 입력하면 S급(미사용, 가개통), A급(새제품 수준), B급(생활흠집 외 양호), C급(번인, 잔상, 파손)의 시세가 각각 표기되고, 하단에 위치한 ‘해당 상품 찾아보기’를 클릭하면 실제 판매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중고장터’에 올라온 매물을 기준으로 하는 만큼 전반적인 시세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거래 수수료가 전혀 들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말했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선언, 대행 및 안전 거래 수수료 등 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모비톡’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중고장터’ 외에도 특가 및 이벤트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알림 서비스, 국내 최초 휴대폰 대리점 지도 서비스, 휴대폰 정보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어플 하나에서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별다른 마케팅 없이 오로지 입소문 만으로 최근 5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비톡’ 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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