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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조선업 퇴직자 일자리 박람회장을 돌아보고 있다. 조선업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조선업 퇴직(예정)자와 가족에게 취업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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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3.30 16:2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조선업 퇴직자 일자리 박람회장을 돌아보고 있다. 조선업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조선업 퇴직(예정)자와 가족에게 취업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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