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 인양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배를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3.30 11:3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 인양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배를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