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내달 3일부터 자영업 컨설팅 대상을 확대한다.
29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의 자영업 컨설팅은 지금까지 미소금융을 이용하는 자영업자가 대상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원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자영업자가 대상이 된다.
진흥원은 또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전 전국 모든 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출부진 등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 자영업자에게는 사후 컨설팅을 해준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를 위해 지역·업종·분야별로 약 150명의 컨설턴트 풀을 구축했다. 필요한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보완했다. 사전·사후 컨설팅을 통해 연간 약 5300여명의 자영업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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