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선애 신임 헌법재판관(왼쪽)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재판관은 6년 임기를 시작하며, 헌법재판소는 8인 재판관 체제로 복귀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29 10:39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선애 신임 헌법재판관(왼쪽)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재판관은 6년 임기를 시작하며, 헌법재판소는 8인 재판관 체제로 복귀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