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후임으로 지명된 이선애 신임 헌법재판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재판관은 오늘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6년 임기를 시작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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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29 09:31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후임으로 지명된 이선애 신임 헌법재판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재판관은 오늘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6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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