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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 경기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관중들이 1:0으로 승리한 대표팀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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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28 22:17
수정2022.03.17 15:11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 경기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관중들이 1:0으로 승리한 대표팀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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