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케이탑리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보통주 570만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29일 해제된다고 27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미주기자
입력2017.03.27 16:3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케이탑리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보통주 570만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29일 해제된다고 27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