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치엘비파워는 박현서·이현수 공동대표이사에서 임창윤·김종원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각자대표이사 선임에 따른 경영 효율성, 책임경영 강화가 변경 사유"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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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3.27 15:1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치엘비파워는 박현서·이현수 공동대표이사에서 임창윤·김종원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각자대표이사 선임에 따른 경영 효율성, 책임경영 강화가 변경 사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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