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우건설, 4000억원 규모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대우건설이 총 4000억원 규모의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재건축정비조합 총회에서 총 1012표 중 대우건설이 381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택됐다.

특히 대우건설은 현대건설(363표)과 18표 차로 간발의 차로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입찰에 참여한 또 다른 업체인 GS건설은 261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조합은 포스코건설과 계약을 해지한 이후로 2개월 만에 새 시공사를 맞게 됐다. 조합은 오는 8월 중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