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지역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엠마우스’를 개강했다.
엠마우스 축구교실은 약 12명의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호남대 잔디구장에서 축구학과 학생들이 코치가 되어 진행한다.
코치로 참여하는 김요권 씨는 “지적장애인 분들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저 자신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는 등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된 호남대학교 축구학과는 현재 16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축구지도자, 스포츠의학, 경기분석, 축구행정, 스포츠마케팅, 스포츠심리 등의 지도교수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전공동아리를 운영하여 축구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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