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최준용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공이 그물망에 튕켜 림 밖으로 나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7.03.24 19:25
수정2022.03.17 16:09
[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최준용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공이 그물망에 튕켜 림 밖으로 나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