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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노란 리본 공작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노란 리본을 만들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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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24 14:14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노란 리본 공작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노란 리본을 만들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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