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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특단의 종합적 대책을 시행하지 않는 다면 4월 20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의 상환이 어렵다. 이에 부도 상태가 된다. 59조원 손실이라는 막대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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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7.03.23 11:23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특단의 종합적 대책을 시행하지 않는 다면 4월 20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의 상환이 어렵다. 이에 부도 상태가 된다. 59조원 손실이라는 막대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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