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 서구,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교실 운영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야간 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예비부모 정서코칭 ▲태담 태교동화 ▲임신부 발관리 방법 ▲부부가 함께하는 요가 ▲만들기 교실 ▲모유수유 성공법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3·6·9월은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부부 출산교실 운영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구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