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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YBM넷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 YBM인강(www.ybmclass.com)이 '중국어 전 강의 프리패스'를 출시했다. 회화와 HSK(한어수평고시), TSC(중국어 말하기시험) 등 사이트에 개설된 모든 중국어 강의를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다.
발음ㆍ어법, 초ㆍ중ㆍ고급 회화, HSKㆍTSC 대비 등으로 이어지는 4단계 로드맵을 따라 922개 강의를 듣다 보면 중국어 학습의 모든 영역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게 학원 측의 설명이다. 예습과 복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료와 mp3 음성 파일도 제공한다.
말하기 집중 훈련을 위한 '하오톡 중국어' 강의도 시작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수강기간 30일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강의는 YBM의 대표강사인 전유선씨가 진행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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