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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영화 ‘프리즌’이 23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프리즌’의 예매율은 17.8%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예매율 40.9%의 ‘미녀와 야수’로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프리즌’은 교도소를 통해 현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는 영화다.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오후 5시에 개봉한다.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김래원이 출연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이색적인 만남이 어떤 흥행신화를 써내려갈지 기대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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