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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인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별빛야행'에서 전통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경복궁 휴궁일 등을 제외하고 4월14일까지 진행되며, 회당 60명, 하루 12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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