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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롯데시네마는 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맞아 소장 가치 높은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화 속 장면들을 담은 스토리북과 300피스 직소 퍼즐, 투명 음료컵 등이다. 가족, 연인 등을 위해 키세스 초콜릿이 토핑된 팝콘, 음료 두 잔과 함께 '미녀와 야수 콤보'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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