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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배우 박하선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인증했다.
박하선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도 좋은데 꽃 받고 신났음. 봄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양 손 가득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의 청순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하선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 같은 박하선님(one***)", "결혼하고 더 예뻐지신듯 ^^ 축하해여~~(yeo***)", "꽃은 눈에 안 들어옴~ 언니야가 더 예쁨(yum***)"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배우 류수영과 2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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