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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배우 박해진이 데뷔 4000일을 맞이했다.
15일 박해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4000일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스태프분들과 케이크 나눠 먹으며 잘 보냈어요~ 앞으로도 함께 하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해진과 스태프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해진은 모자를 쓰고 후드티를 입는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한편, 박해진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에서 오직 임무 완수만을 위해 움직이는 천의 얼굴을 지닌 비밀 요원으로 전격 변신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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