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 소비자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중국 정부는 15일부터 자국 여행사에 한국과 관련된 단체·개별 여행상품을 판매하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14 11:07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 소비자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중국 정부는 15일부터 자국 여행사에 한국과 관련된 단체·개별 여행상품을 판매하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