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박람회(ISH 2017)'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세계 냉난방 공조 관련 신제품들을 전시한다. 귀뚜라미는 84㎡ 규모의 독립 부스를 마련해 콘덴싱 기름보일러와 전기온수기, 펠릿보일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사물인터넷 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보일러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해 각 가정에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유럽 최대 난방시장인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서유럽 5개국과 신흥 시장인 동유럽으로 거래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유럽 시장에 적합한 친환경 제품을 본격 출시해 향후 5년 내 유럽 유수의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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