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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달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8이 다양한 색깔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NET은 13일(현지시간) 테크 드로이더(TechDroider)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 대해 보도하며 이같이 밝혔다.
테크 드로이더의 사진을 보면 블랙, 골드, 실버 등 총 6가지 다른 색의 갤럭시 S8 외장이 늘어져 있다.
미국의 한 IT매체는 갤럭시 S8이 보라색(violet)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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