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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촌읍 호재에 모두스테이 전문호텔운영 도입 된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관심UP!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29초

-투자자 인기 높은 분양형 호텔…㈜모두투어 자회사 ‘㈜모두스테이’의 튼튼한 조력

김포 고촌읍 호재에 모두스테이 전문호텔운영 도입 된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관심UP! 스타즈호텔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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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굴지 여행사인 ㈜모두투어의 자회사 ‘모두스테이’가 체계적인 호텔전문운영을 선보여 호평이 자자하다. 이런 모두스테이의 호텔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이 도입된 ‘스타즈호텔 김포’가 객실 등기 분양에 본격 돌입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스타즈호텔 명동1호점, 2호점 및 스타즈호텔 동탄 등을 운영하고 있는 모두스테이는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해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호텔 운영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모두스테이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타즈호텔 김포는 김포지역이 품고 있는 개발호재가 더해지며 미래가치에 대한 수혜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34-1일대에 조성되는 호텔은 주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투숙객들을 흡수할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 주변에는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김포 아라마리나와 경인아라뱃길이 있으며 이곳을 통한 지역 레저관광 활성화로 스타즈호텔 김포는 관광객 수요의 자연스럽게 흡수가 가능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레저관광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해 다방면의 수요를 품고 있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도 가깝다. 레저와 쇼핑을 지향하는 국내외 소비자들로 인해 스타즈호텔 김포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견인할 것으로 예고된다.


또한 김포는 현재 교통편의성 상승 지역이라 호텔 역시 최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김포시에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관문은 고촌읍이다. 이 고촌읍 일대에 자리한 호텔은 10분거리에 김포공항이 있고, 2㎞ 반경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 등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주변 수도권지역까지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까지 전구간(23.67㎞)이 지하로 건설되며, 개통 후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이처럼 다각적인 교통망 형성을 통한 지리적 강점이 돋보이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의 이동이 수월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유치에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또 일산킨텍스,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이 근거리에 자리하기 때문에 일산 및 서울 서남부 생활권 등 도심접근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인접해 비즈니스 및 관광을 위한 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부동산관계자는 “떠오르는 김포시 내에서도 주요 핵심지라 불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으로 분양형호텔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레저, 관광, 쇼핑의 다각적인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가치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스타즈호텔 김포의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총 377객실이 마련된다. 객실 면적은 전용 19.79~67.43㎡로 소비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했고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자연경관을 둘러싸고 있어 객실 내 조망권이 확보된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설치돼 있으며,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수변조망권을 각 객실에서 누릴 수 있어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모두스테이의 전문적인 호텔운영을 기반으로 내부 인테리어 역시 품격을 높여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일조한다. 전국 28개 호텔의 실내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진행한 이웨이인테리어가 시공을 맡은 스타즈호텔 김포의 인테리어는 투숙객과 투자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연간 15일 무료 숙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 등을 제공하는 스타호텔 김포는 분양형 호텔로써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으며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에서도 벗어났으며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 세가지 방안 중 하나를 운영방안으로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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