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음악중심'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결방, 녹화 방송으로 변경…B.A.P 컴백 연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음악중심'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결방, 녹화 방송으로 변경…B.A.P 컴백 연기 이수민 차은우 김새론. 사진=MBC '음악중심' 제공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음악중심'이 결방하면서 그룹 B.A.P의 지상파 컴백 무대 역시 연기됐다.

11일 MBC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에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 결방되고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1, 2회가 방송된다.


'음악중심'은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여파로 결방됐으며 이날 녹화 방송으로 변경해 오는 18일 방영할 예정이다.


10일 KBS2 '뮤직뱅크' 역시 결방됐으며 그 외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가 줄줄이 결방됐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