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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여러명의 남성들이 공사 관계 물품들을 사저 안으로 옮기고 있다. 전날 파면 선고를 받은 박 대통령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청와대 관저에 머무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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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11 12:10
수정2017.03.12 18:2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여러명의 남성들이 공사 관계 물품들을 사저 안으로 옮기고 있다. 전날 파면 선고를 받은 박 대통령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청와대 관저에 머무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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