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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7 키프로스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준우승을 한 여자축구대표팀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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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10 18:39
수정2022.03.17 19:49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7 키프로스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준우승을 한 여자축구대표팀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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