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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도끼 공격' 사건이 발생한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 기차역에서 무장한 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5명으로 확인됐으며 독일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진=AP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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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3.10 07:30
수정2022.03.27 17:32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도끼 공격' 사건이 발생한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 기차역에서 무장한 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5명으로 확인됐으며 독일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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