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본인 사망 시 가족들이 부담 없이 장례, 세금, 채무상환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보급형 상속신탁상품 'KEB하나 가족배려신탁'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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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7.03.09 10:0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본인 사망 시 가족들이 부담 없이 장례, 세금, 채무상환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보급형 상속신탁상품 'KEB하나 가족배려신탁'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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