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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네덜란드 스미스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발렌틴이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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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08 20:04
수정2022.03.17 20:2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네덜란드 스미스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발렌틴이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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