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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네덜란드 뮬렌 감독이 1회초 심판에게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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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08 19:10
수정2022.03.17 20:2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네덜란드 뮬렌 감독이 1회초 심판에게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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