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갤럭시 S8', '갤럭시노트5', '갤럭시A5 2017',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떠오르는 대세 스마트폰 공동구매 어플 '모비톡'은 제휴 대리점 별폰과 함께 진행하는 1+1 파격 이벤트가 금일(8일) 종료된다고 전했다.
이번 1+1 이벤트는 ‘갤럭시노트5’ 기기를 대상으로 하며, ‘모비톡’ 내 별폰을 통해 해당 기기를 개통하고 구매후기를 남기면 세컨폰의 정석이라 불리우는 ‘갤럭시노트4’를 무조건 지급하는 프로모션이다. ‘갤럭시노트5’는 최근 공시 지원금이 상승해 단순 지원금만으로도 2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모비톡’ 제휴 대리점에서 제공하는 추가 지원금과 통신사 제휴 할인을 더하면 공짜폰에 가까운 가격으로 손에 넣을 수 있어 알찬 구성과 높은 보상으로 이벤트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모비톡’ 관계자는 “워낙 인기가 많은 이벤트라 추후 재오픈도 고려하고 있지만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다”며, “오늘까지는 참여 가능하니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어플 ‘모비톡’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모비톡'은 핸드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휴대폰 정보 어플로서는 이례적으로 4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특설 페이지를 통해 LG ‘G6’, 삼성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의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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