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반지의 여왕’ 윤소희,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청청패션’도 가뿐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반지의 여왕’ 윤소희,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청청패션’도 가뿐해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반지의 여왕’에 출연 중인 윤소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윤소희는 지난해 1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이렇게 4월까지 매일 #촬영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가 턱을 괴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재킷과 팬츠를 데님으로 맞춘 ‘청청 패션’을 무리 없이 소화해 눈길이 간다.

윤소희는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 남자주인공 안효섭의 이상형 역할로 열연 중이다. ‘반지의 여왕’은 네이버TV에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11시59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MBC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