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판식 가져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재난과 재해에 대비하는 융합연구단이 출범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8일 일산 본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연구기관,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 연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합재난대응(Multi Disaster Countermeasures Organization, MDCO)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융합연구단은 주관기관인 건설연(단장 백용 연구위원)를 비롯해 협동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참여한다.
융합연구단은 초고층 ? 복합시설 지진, 화재, 침수 등 주요 재난·재해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해감지, 정보공유, 피난 대응 기술의 개발과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식 원장은 "초고층, 복합시설의 재난·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시스템 구축으로 피해 예측과 최소화가 가능하다"며 "재난· 재해 예방은 물론 재해 발생 시 국민들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