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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4인승 카브리올레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첫 번째 오프로더 오픈 탑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런들렛을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이고, 메르세데스-AMG는 고성능 미래차 메르세데스-AMG 쇼카(Show Car)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더 뉴 E-클래스 쿠페, 더 뉴 제너레이션 GLA (부분 변경), 메르데세스-AMG GT C 로드스터 에디션 50 등을 포함 총 34대 모델이 전시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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