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업그레이드 출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이오페는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 SPF 50+ P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는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 기술로,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코튼 블룸’ 성분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브이디 부스터 (V.D. Booster™) 성분을 함유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더불어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촉촉하고 얇게 밀착되며,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아이오페의 'UV 쉴드'라인은 'UV 쉴드 선 톤업 베이스’, ‘UV 쉴드 선 쿠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 SPF 50+ PA++++ (60 ml) 3만2000원대, ‘UV 쉴드 선 톤업 베이스’ SPF 50+ PA+++ (60 ml) 3만2000원대, ‘UV 쉴드 선 쿠션’ SPF 50+ PA+++ 2만8000원대(15g)ㆍ2만원대(리필 15 g),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 SPF 25 PA++ (60ml) 3만2000원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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